[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김연아와 로만손, 성공의 자기 복제가 가능할까?

021연아로만손

1. 피겨선수에게 쥬얼리는 몸의 일부
우리는 열광하며 그녀의 연기를 보았고, 그녀의 팬이 되었다. 일부 여성들은 그녀의 귀에 걸려있던 작은 악세사리를 놓치지 않았다. 눈으로 보고, 기억하고, 입소문은 삽시간에 퍼졌다. J.Estina는 자연스럽게 김연아의 일부로서 대중에게 각인되며, 갈망을 만들어 냈다. J.Estina가 김연아를 잡은 것은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였다.

2. 로만손의 성공경험 자기복제
손목시계의 실용적 본질은 핸드폰이 등장하며 소멸했다. 손목시계는 패션 악세서리 또는 신분 상징물로서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로만손은 패션 악세서리로서의 시계에 주목한 것 같고, J.Estina의 성공을 로만손 시계에 이식하려고 한다. (J.Estina 브랜드의 소유주는 (주)로만손이다.)

3. 손목시계는 피겨선수의 일부가 되기 어렵다
김연아의 최고 순간에 로만손은 함께 할 수 없다. (시계를 차고 피겨 연기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눈으로 보고, 기억하고, 구전되던 J.Estina의 성공공식은 작동할 수 없다.
김연아라는 슈퍼 스타의 아우라가 설정의 어색함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지만, 피겨복에 시계를 찬 광고 속 김연아는 많이 어색하다. 어색한 것을 자연스럽게 만들려면 많은 돈이 들어가야 한다. 대중적 수요 자체가 사라진 시계산업에서 감당하기 힘든 투자다.

이렇게 예상은 하고 있지만….
종종 예상을 뒤엎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슈퍼스타다.
그녀의 선전을 빈다.

by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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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마케팅과 브랜딩의 문제로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는 기업고객을 위해 Consulting과 Facilitation Service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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