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사건 다 지나간 다음 기자들의 후일담

015윤선생

1. 동아일보에 ‘윤 선생의 마지막 애국심’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윤창중 전대변인을 ‘윤 선생’, 윤 선생이 가르치는 영어는 grib, grasp, grab의 차이다. 모두 ‘잡다’의 뜻이지만 다르게 쓰인다. grib은 손잡이가 있는 물건을 잡을 때 주로, grasp은 ‘기회를 잡다’ 등의 쓰임새로, grab는 빠르게 잡는다는 의미로 쓰인다.

2. 성추행 사건 전날 윤 전대변인이 한 말도 나온다. “나눠준 자료대로 바로 쓰면 돼. 내가 기사체로 다 만들어 왔어. 역대 이런 대변인 봤어?”라든지, “백악관 대변인은 다를 것 같아. 천만에! 나랑 똑같아.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라는 식이다.

3. 연일 터져 나오는 에피소드는 그간 윤 전대변인의 행실을 짐작케 한다. 불만 품은 이도 많았나보다.

4. 그래도 아쉽다. 바로 썼으면 더 좋았을 것을.

by white

참고: 동아일보, 2013/05/16, 윤 선생의 마지막 애국심, 이재명 기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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