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사전] 애국심

007애국심

말과 글은 한 시대와 사회, 사람을 표현합니다. 에이케이스는 언어의 좋은 활용 사례를 모아두려고 합니다.

첫 시작은 영어사전의 기초를 만든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의 글입니다.

애국심: Patriotism is the last refuge of a scoundrel
– 애국심은 무뢰한의 마지막 도피처다.
– 애국은 나쁜 놈들의 마지막 피난처다.

첫번째는 2013년 5월 14일자 중앙일보 분수대(노재현 논설위원)에서 사용된 문장이고, 두번째는 2012년 12월 9일자 중앙썬데이 새 시대를 연 거목들 27번째 글(김환영 기자)에서 발췌한 문장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번역이 마음에 드시나요?

* 새뮤얼 존슨은 인상적인 말도 여럿 남겼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 “(술 처먹고) 짐승처럼 된다는 것은 사람답게 되는 데 필요한 고통을 덜어준다”
– “작가에 대한 최악의 대접은 침묵이다”
– “재혼은 희망이 경험을 이긴 결과다”

사진: ‘글 쓰는 이들의 수호성인’ 으로 불리는 새뮤얼 존슨 (출처: 위키피디아)

by 유민영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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