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문을 하나 엽니다

001알립니다

일곱이 모여 작은 공부방을 냈습니다.
두 달이 걸렸네요.
책이 있어 생각이 들고 창이 넓어 마음이 트이는 곳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라이브러리, 에이케이스(Acase)라 이름 붙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케이스 연구가 부족하니 자료와 책, 그리고 케이스를 모아 도서관을 만들고, 글과 말, 디자인으로 우리들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전략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으로 특화하려고 합니다.

황지우 시인의 말을 빌린다면 커뮤니케이션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라 하겠습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을 이어보려고 합니다.

영화를 전공한 콘텐츠 기획자, 한 우물만 판 마케팅 컨설턴트, 대선 토론을 연구한 경영 컨설턴트, 기업 홍보를 했던 전직 기자, 책 전문 디자이너,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대학학보사 편집장 출신 사회 초년생 이렇게 일곱이 함께 모여 공부를 합니다.

오늘 여는 페이스북은 저희들의 세상과 소통하는 아주 작은 길이 될 것입니다.

자주 뵐게요.

2013년5월10일
red, green, gold, orange, purple, navy, whit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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