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신은 야채를, 악마는 누텔라를 만들었다. – 브랜드 관리, 협업을 통해 새롭게 규정되다.

049누뗄라
‘Breakfast never tasted this good’ (이거 없으면 아침은 안돼!) 누텔라의 미국 슬로건입니다. 반면에 사용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악마의 잼’, ‘신은 야채를, 악마는 누텔라를 만들었다’중독적인 맛의 초콜릿 크림, 누텔라는 이탈리아의 페레로가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누텔라의 ‘광팬’과 누텔라 브랜드 매니져의 갈등과 화해를 소개합니다.1. 누텔라의 날
Sara Rossa라는 한 여성이’누텔라의 날’ (www.nutelladay.com)이라는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7년에 걸쳐 매년 2월 5일에 ‘누텔라의 날’이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세계 각지의 누텔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홈페이지에 모이고, 누텔라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2. 누텔라, 광팬의 활동에 제동을 걸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자유롭게 얘기하다 보니 브랜드 매니져 입장에서 볼 때 브랜드가 오용되는 케이스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텔라측은 ‘내부적인 브랜드 방어 지침’에 따라 사이트를 폐쇄하려고 시도합니다.

3. 누텔라 브랜드 매니져의 백기투항
이 시도는 삽시간에 세계 각지의 누텔라 팬들에게 알려졌고 많은 항의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누텔라측은 백기를 듭니다. Sara Rossa의 누텔라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면서 이전의 조치를 중단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됩니다.

4. 브랜드 관리의 변화
지금까지 강조된 브랜드 관리의 기본 개념은 일관성에 있었습니다. 아마도 앞서 언급한 누텔라의 ‘내부적인 브랜드 방어 지침’도 일관성 유지를 위한 장치의 하나로 고안되었을 것입니다. 일관성은 앞으로도 핵심적인 브랜드 관리의 포인트일 것이나 좀 다른 형태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짧은 글에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구요. 나중에 다른 사례 나오면 그때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by green

사진 출처: 누텔라 USA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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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마케팅과 브랜딩의 문제로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는 기업고객을 위해 Consulting과 Facilitation Service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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