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단신] 그들은 어떻게 시구하는가? – 메이저리그 시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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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입니다. 1분 18초짜리 이 영상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영상주소: http://nyti.ms/11a6TzT)

1. 한 때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는 대통령, 시장, 참전용사 정도만 할 수 있는 영예로운 일이었습니다. 시구 행사도 시즌 중 겨우 몇번 뿐이었습니다. 이 영상에는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존 F. 케네디, 조지 W. 부시가 등장해서 시구를 합니다. 역시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 출신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가장 깨끗하게 잘 던지는 편입니다.

2. 하지만 지금은 시구 행사가 구단과 스폰서 기업 간의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다보니, 아무나 다 던질 수 있습니다. 배우, TV 스타, 후원기업 대표, 오디션 우승자, 동물 캐릭터 옷을 입은 사람 뿐만 아니라 실제 동물도 나섭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조던, 저스틴 비버, 태양의 서커스 단원, 헬로키티, 로봇, 마지막에는 급기야 T-Rex 공룡 모형까지 등장합니다.

by gold

사진포함 출처: 뉴욕타임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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