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노력 안 해도 머리가 좋아 성과가 잘 나온다는 말은 학부생까지는 통해도 최고 과학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예일대 수학과 종신 교수로 임명된 오희 교수

오희

오늘자 많은 신문에 오희 고등과학원 교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조선일보가 오희 교수의 캐릭터를 가장 잘 살린 기사를 써서 발췌공유해 봅니다.

1.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지금도 전쟁을 치르듯 수학 문제와 씨름한다”

2. “노벨상 수상자들의 좌우명을 모은 책에서 ‘핏방울이 없으면 연구 결과가 없다’, ‘머리 좋은 사람 사이에서 머리 나쁜 내가 버티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명언이 내게도 절실하게 다가왔다”, “노력 안 해도 머리가 좋아 성과가 잘 나온다는 말은 학부생까지는 통해도 최고 과학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3. “학생운동 하면서 ‘난관을 돌파하려면 핵심고리를 잡으라’는 전략적 사고방식을 습득했는데, 수학 문제도 핵심을 파악해 공략하는 게 중요합니다.”

4. “교수 자리 때문에 제가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회사원 남편이 몇 번이나 회사를 그만두었죠. 남편 잘 만나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by gold

사진포함 출처: 조선일보, 2013/05/30, 吳熙 교수, 예일大 수학과 첫 종신 女교수 돼, 조호진 기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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