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왼팔이 없는 미스 아이오와 니콜 켈리 – “사람들이 왜 팔이 없느냐고 물을 때마다 저는 “맞춰봐”라고 되묻길 좋아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대답은 ‘상어에게 물렸을 것 같아’입니다.”

미스아이오와페북

선천적으로 왼쪽 팔이 없는 장애인 니콜 켈리가 2013년 미스 아이오와로 뽑혔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애써온 그녀는 이제 세상에 장애 극복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게 됐습니다.
72번째로 미스 아이오와 타이틀을 달게 된 그녀는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을까요?

‘저는 왼팔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이 왜 팔이 없느냐고 물을 때마다 저는 “맞춰봐”라고 되묻길 좋아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대답은 ‘상어에게 물렸을 것 같아’입니다. 아이오와 출신에 걸맞는 설명이죠.) 커가면서 저는 사람들이 저를 응시하는 시선을 상쇄하는 법을 찾았습니다. ‘No’라고 하지 않는 활발한 성격을 지니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모든 것에 도전했습니다. 야구에서 다이빙까지 제가 시도하지 않은 것은 없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저를 마음껏 볼 권한을 주는 것에서 열정을 찾았습니다. 무대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극장에서 커리어를 쌓게 되었습니다. 2012년 5월, 네브라스카-링컨 대학 연극영화과에서 공연연출과 경영 학위를 땄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윌리엄스톤 연극 페스티벌과 산타페 오파라에서 일했습니다. 저에게 2012년은 굉장한 모험이었습니다. 저는 작년 9월 아이오와, 일리노이스, 그리고 뉴욕에 살았습니다. (중략)

작년만 해도 제가 미스 아이오와가 될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사실 전 처음부터 이 길을 마음에 품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보면 제가 미스 아이오와에 완벽하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길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것이 황홀합니다. 제가 ‘장애 극복’에 힘을 실었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미스 아이오와로서 목소리를 낼 거라는 사실에 설렙니다.’

켈리는 오는 9월 미국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리는 미스 아메리카 선발 대회 본선에도 출전해 장애극복의 중요성을 어필할 예정이다.

출처: 미스 아이오와 홈페이지, 링크
사진출처: 미스아이오와2013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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