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스쿨 1] 칸아카데미 매뉴얼로 보는 커뮤니케이션기술

칸아카데미

“방글라데시와 인도 출신 미국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나 저개발 국가의 불평등한 교육 현실을 눈으로 봤다. 인도의 빈민가 소녀에게 암 치료제를 발견할 잠재력이 있을 수 있고, 뉴기니에 사는 어부의 아들이 해양 보존에 통찰력을 발휘할지도 모른다. 그런 아이들에게 실리콘밸리 아이와 같은 교육 기회를 누리게 하자는 것이다. 칸 아카데미는 8세부터 80세까지, 아프리카 어린이도, 교육 기회가 봉쇄된 중동 여성도 이용할 수 있다.”
– 살만 칸, 칸아카데미 대표

칸아카데미는 전세계에 무료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없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www.khanacademy.org/)

칸아카데미는 후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강의콘텐츠 역시 후원받습니다. 수많은 저명한 교수 및 교사들이 콘텐츠크리에이터가 되고자 연락해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칸아카데미의 콘텐츠크리에이터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아는 것과 전달하는 것은 다릅니다. 칸아카데미에 콘텐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성공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칸아카데미에서는 콘텐츠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다음을 요구합니다. 강의 동영상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합니다.

1.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설계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가진 지식을 잘 설명하기에 적합한 사람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각 주제를 쉽게 강의하기 위한 적절한 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제는 흥미로우면서도 유용하고, 10분 안에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2. Finding the right talent (적합한 인재 찾기)

성공적인 콘텐츠크리에이터들은 다음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일상 대화를 할 때도 자신의 주제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합니다.
– 복잡한 개념을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을 즐깁니다.
– 콘텐츠의 핵심내용을 만들 때 농담을 곁들입니다.
– 아이들에게 친절합니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동영상 컨텐츠를 만드는 첫 걸음은 콘텐츠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적절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선택을 할 때에 있어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을 연관지어 고려해야 합니다.

3. Using the right gear (적합한 기기 사용하기)

콘텐츠를 만들 때 적절한 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D 효과를 준 영상을 만들면 정신을 분산시켜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반면 파워포인트만 사용한 동영상 강의는 너무 지루할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적당한 기술을 사용하세요.

4. Selecting the right subject (적합한 주제 고르기)

칸아카데미 콘텐츠 중 성공적인 것들은 학생들이 정말 알고 싶었던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콘텐츠 안에 포함됐습니다. 즉, 강의를 성공하게 하는 주제는 간결하고 활용적인 것이었습니다.

5. t’s important to answer a few questions (스스로 묻기)

학생이 왜 이 콘텐츠를 보고싶어 할까?
주제와 상통하는 실용적인 사례는 뭐가 있을까?
내가 다룰 주제의 사이즈는 어떻지? 몇 편으로 나눠야 할까?

6. Setting the tone and style (톤&스타일 세팅하기)

친구에게 관심주제를 설명한다고 생각해보면, 사용해야 할 톤은 분명하다.
대화하듯 말하고 정을 많이 주고 재밌게 말하되,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친구는 강의하지 않는다. 재밌게 말한다. 농담도 하고 많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친구에게만 말한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학생들이 당신의 열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라.

– 대화하듯 말해라 – 친구에게 말한다고 상상하라
– 정을 많이 줘라 – 학생은 이 콘텐츠를 처음 듣는다는 걸 기억해라. 학생들에 유용한 것을 당신이 제공할 거라는 확신을 줘라.
– 열정을 보여라 – 당신이 어떻게 그 주제를 배웠고 왜 이걸 알아야 하는지 언급해라.
– 농담을 던져라. 실없는 농담이라도 좋다.
– 무엇보다 – 웃어라

참고:
– 조선일보, 링크
– 칸아카데미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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