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장, 끝문장] “우리 모두는 TED 의 제자들이다” – 온라인에 최초 공개되었던 TED 강연들 (2006년 6월 26일)

ted_conf

* 주: 7년 전, 6월 26일 TED 강연 6개가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오프라인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가 시작된 것은 1984년이었지만, 22년 만에 온라인판 TED 가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당시 온라인에 공개된 강의는 딱 6개였습니다. 7년이 흐른 지금 TED 는 10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지식창고가 되었습니다. 최초 공개 강연 6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Al Gore on 15 ways to avert a climate crisis
– David Pogue says “Simplicity sells”
– Majora Carter’s tale of greening the ghetto
– Ken Robinson asks, Do schools kill creativity?
– Tony Robbins talks about why we do what we do
– Hans Rosling shows the best stats you’ve ever seen

이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기계발 코치 겸 베스트셀러 저자 중 한명인 Tony Robbins 의 강연, “우리는 왜 우리의 일을 하는가?” 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강연을 직접 영상으로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링크)

“사람들은 언제 진실로 살기 시작할까요? 바로 그들이 죽음을 마주했을때입니다. 그리고 관련된 이 모든 것들을 해나갔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섬을 떠난다면, 만약 지금으로부터 9일후에 죽게 된다면 누구에게 전화를 하겠습니까?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무엇을 하겠습니까? 9.11 테러가 있었던 그날 밤 세미나에는 전 남자친구가 납치되어 살해되었던 적이 있는 여성분이 왔었습니다. 그녀의 새 남자친구는 그녀와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그녀는 거절을 했습니다.

그 남자는 “만약 당신이 나를 떠나 하와이에 간다면, 우리는 끝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대답했습니다.”이미 끝났어” 제가 그날밤 프로그램을 마쳤을때 그녀는 그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일하던 월드 트레이드 센터 꼭대기층에 음성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건 실화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자기, 사랑해, 내가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는 것을 자기가 꼭 알았으면 해. 내가 바보같았어.” 남자가 꼭대기 층에서 전화를 걸어왔을때 그녀는 잠들어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때 우리가 있던곳은 이미 오전 세시였거든요. “자기야, 나 이걸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 정말 어떻게 이걸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기는 나한테 세상 최고의 선물을 줬어. 왜냐면 난 곧 죽게 되거든” 그녀는 방안에 있던 우리에게 녹음한 그것을 들려줬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래리킹쇼에도 나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런일이 두번이나 일어날수 있는지 궁금할 겁니다. 제가 당신한테 말하고 싶은것은, 이건 하느님이 당신에게 보낸 메시지일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매일 당신의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사랑하세요. 어떤것도 당신을 멈추도록 두지 마세요.” 그녀가 끝냈을때, 한 남자가 서서 말했습니다. ‘저는 파키스탄에서 왔습니다. 무슬림이죠 저는 당신의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건 인과응보입니다.’ 아 나머지를 말씀드리기 힘들겠습니다. 제 시간이 다 되어서요. (웃음) 10초 남았군요 (박수)

10초, 그게 답니다. 저는 존중하고 싶습니다. 10초 남았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할수 있는 모든것은, 제가 이 남자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일하는 한 뉴욕남자와 같이 무대에 모셨습니다. 왜냐면 그날 200명의 뉴욕분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50명이상이 그들의 회사를 완전히 잃었고, 친구들을 잃어서 팜파일럿에서 이름을 지워야 했습니다. 한 냉정한 여자분은 죽은 30명의 친구이름을 지웠다고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우린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사람들을 모아서 집중하게 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오늘 누군가를 잃지 않았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깨어나서는 화가 많이 나서 비명을 지르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그녀가 뉴욕에서 온것도 아니고 미국인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여기있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전 묻습니다 ” 당신은 항상 그렇게 화를 냅니까? 그녀는 ‘네’라고 대답합니다. 죄있는 사람은 죄짓게 되고 슬픈 사람은 슬프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두 남자를 데리고 제가 간접협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제한된 지역(팔레스타인?)에 가족이 살고 있는 유태인과 만약 그 날(9.11 테러) 일했다면 죽었을지도 모르는 뉴욕 사람 한 사람입니다. 이 남자는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어했고 그것도 아주 분명했습니다. 발생했던 통합과정은 어떤 필름에 기록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게 기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 말로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둘은 단지 함께 온 것뿐 아니라 그들의 신념과 세상에 대한 가치관도 바꿨습니다. 그들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양한 모스크(무슬림 사원)와 사이나고그(유태인 교회)를 함께 다니며 평화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책도 함께 썼습니다. ‘나의 지하드여, 나의 평화의 길이여’. 정말 변화는 일어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제 초대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의 머리를 살펴보십시오. 이 안에 있는 머리를요. 니즈와 신념과 감정 등 여러분을 통제하는 것들을 말입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여러분에게는 줄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하려고 하니다. 하지만 저는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충만하게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렇게 함으로써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감사할 수 있을겁니다. 이해는 지적인 거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십시오. 그것이 이 세상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러분께 신의 가호가 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빌겠습니다. (박수)”

박소령

번역문 포함 출처: TED, 링크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