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리더십, 28살의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0723

*주: 스티브잡스는 죽은 뒤에도 계속 회자된다. 현재의 애플은 과거 스티브잡스가 경영하던 애플과 끊임없이 비교당하고,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며, 8년 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의 연설은 아직도 SNS상에서 회자된다.
그는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는데, 28세에 이미 리더십에 대해 간파한 것 같다. 애플에서 해직되기 전, 젊은 CEO로서의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리더십을 공유한다.

1. 리더십의 본질

훌륭한 인재들은 스스로를 관리합니다. 그들은 남의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순간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할지 스스로 알아냅니다. 관리할 필요가 전혀 없는 거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통된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리더십이란 비전을 갖고 그것을 알아듣기 쉬운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그 비전에 대한 신념의 일치를 끌어내는 능력입니다.

2. 훌륭한 CEO

어느 순간 “곧 우리도 큰 회사가 될 거니까 전문경영인을 고용하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점까지 왔어요. 그래서 전문경영인들을 여럿 고용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그 중 대부분이 얼간이들이었죠. 관리만 할 줄 알았지 그 외엔 아무 것도 할 줄 몰랐던 거예요. 훌륭한 인재가 왜 아무 것도 배울 게 없는 사람 밑에서 일하려 하겠어요? 음… 그리고 이건 흥미로운 사실인데 최고의 관리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아세요? 그들은 훌륭한 개별적 기여자들이면서 관리자가 되길 절대, 절대로 원치 않는 사람들이예요. 하지만 아무도 그들처럼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관리자가 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입니다.

3. 변혁의 방법

애플을 바꾸기 위해서 제가 생각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바로 제가 지난 2년 반 동안 직접 매킨토시 팀장 역할을 맡았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직접 모범을 보이며 “이걸 봐, 여기 더 좋은 방법이 있어”라고 말해주기 위해서였어요.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현재 애플 내 모든 부서들은 매킨토시의 사례를 보며 “여기에 있는 여러 개념들을 우리 쪽에서도 적용할 수 있겠네”라고 말하며 몇몇 부분에선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시키기도 해요. 우리 회사의 모든 공장들도 마찬가지로 매킨토시 공장을 모델링합니다. 모든 제품 부서들이 매킨토시 팀을 벤치마킹하듯 말이죠.

4. 팀원의 능력을 인정하는 특별한 방법

사람들이 자신의 기여한 부분에 대해 인정을 받을 때 어떤 결과를 이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모든 매킨토시 컴퓨터 케이스 안에는 소비자는 볼 수 없는 팀원 모두의 싸인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그들이 최신 제품이 직원 개개인들의 작품이며 회사 것이 아님을 확인해주는 애플만의 소통방식이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php?v=60123911657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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