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저널리즘 2 힐러리 클린턴 1] 2016년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하게 될 16가지 이유 – 보수주의자 미라 아담스, 무력한 공화당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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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 미라 아담스가 지난 주말 미국의 보수적 온라인 매체인 The Daily Beast에 쓴 이 글은 제목과 내용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무력한 공화당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읽힌다. 아래 전문 번역을 싣는다.

* 2016년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하게 될 16가지 이유

여러분 미안합니다만, 게임은 이미 끝났습니다.

보수주의자 미라 아담스(Myra Adams)가 미디어 바이어스에서부터 집단사고(Groupthink), 선거 자금까지 2016년 선거에서 힐러리의 승리를 점치는 여러 가지 이유에 대해 논했다.

선거의 선두주자가 하루아침에도 패배자로 몰락할 수 있는 ‘폴리티컬 타임(Political Time)’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16년 미 대선은 아직 몇 십 년이나 남았다. 그러나 현재의 벤티지 포인트(Vantage Point)에서 보이는 모든 싸인은 힐러리 클린턴의 무난한 민주당 경선 승리와 백악관 입성을 점치고 있다. 평생 공화당을 지지해온 나로서는 이런 예측이 썩 반갑지는 않다. 보수 대통령의 재집권만큼 나를 흥분 시킬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 현실에 대한 나의 감각이 다음의 것들을 믿게 만들었다. 공화당 대선 후보군의 획기적인 변화, 뜻하지 않은 국가적 사건으로 경제적, 정치적 지형도의 격변, 또는 힐러리 건강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한 그녀의 승리가 유력하다.

힐러리 대세론이 힘을 얻고 있는 16가지의 이유를 중요도 순으로 꼽아보았다.

1. 여성 대통령 : 거대한 사회적 움직임의 형성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키기 위한 거대한 사회적 움직임이 바람을 타고 있고, 이는 곧 태풍 급의 영향력을 얻게 될 것이다. 중간 선거 바로 다음 날이자 2016 대선 레이스의 공식적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4년 11월 5일이 바로 그 날이다.
2008년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 대통령을 탄생시키고자 했던 움직임과 같이, “여성 대통령 운동(Madame President Movement)”이 주류 미디어와 헐리우드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진될 것이다. 그들이 확보한 멋진 사회적, 문화적 의미에 기뻐하며 모멘텀을 만들어 낼 것이고 모든 플랫폼에 걸친 연합을 구축할 것이다. “60년대 여성운동의 승리”, “새로운 역사에 투표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다. 또 “당신의 투표는 백악관 집무실(the Oval Office)의 유리천장을 부술 것이다”도 듣게 될 것이다.

경고: 무차별적 맹공격에 대비해라. 이는 벌써 진행 중이다.

2. 미디어는 여왕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 정당의 첫 번째 여성 대통령 후보가 되는 힐러리에게 미디어, 헐리우드, 대중 문화는 세례를 내려주는 것처럼 찬사를 할 것이다. 마치 2008년 일리노이주의 상원의원에게 그랬던 것처럼. 단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오바마는 메시아로 환호를 받았고, 힐러리는 왕위에 오를 준비가 된 여왕으로 불릴 것이다.
NBC는 이미 힐러리의 일대기를 다룬 미니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방통신위원회(FFC)의 동등시간 규정(equal-time regulations)을 통과하기도 전에 밝힌 것이다.

3. 집단사고(Groupthink): 이번엔 그녀 차례지요. 충분히 자격이 있어요. 

지금부터 2016년까지 정치전문가들에게 “이번엔 그녀 차례지요(It’s her time)”, “힐러리는 충분히 자격이 었어요(She deserves it)”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바람난 남편 때문에 대중적 망신을 당하고도 2000년 상원의원에 당선. 2008년 민주당 내 경선의 패배와 뒤이은 오바마의 러닝메이트 거절 등 국무부 장관에 오른 뒤 “힐러리는 팀플레이어다”는 찬사가 이어졌고, 어떤 실질적 결과물이 없었음에도 국제적 신임과 오바마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러한 그녀의 성취와 좌절로 인해 문화, 미디어계의 “야합 세력(unholy alliance)” 이번이야 말로 그녀의 차례이고 충분히 자격있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집단 사고는 미디어 바이어스(Media bias)라는 독한 술이 되어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매일매일 마시게끔 강요될 것이다.

4. 오바마를 만든 조직

힐러리의 캠페인 준비조직은 여성 장군의 출격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든 공식 선거모드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바마 캠페인을 이끌었던 최고의 실력가, 제리미 버드(Jeremy Bird), 미치 스튜어트(Mitch Stewart)는 벌써부터 팀에 합류하여 예술적 경지의 완벽한 캠페인의 재현을 준비하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그에 상응하는 조직을 만들어낸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공화당 후보에게도 힐러리는 마치 현직 대통령처럼 느껴질 것이다.

5. 선거자금

2012년 대선 당신, 양 당의 후보는 십억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았다. 그러나 초반에 빠르게 모은 오바마의 자금은 롬니를 부정적으로 정의하고 네거티브 공격에 활용되어 2012년 봄 내내 롬니를 괴롭혔다. 지금부터 2016년까지 힐러리는 십억 달러 이상을 보다 빠른 시간에 어렵지 않게 모을 것이다. 벌써 이번 주만 하더라도 ‘레디 포 힐러리(Ready for Hillary)’에서 2013년 6월 동안 백만 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후보자도 없이 말이다. 이 초반 자금이 오바마가 가졌던 똑같은 이점을 힐러리에게 줄 것이다. 공화당 경선 시즌 동안 그녀의 상대로 누구 떠오르던 공격할 것이고, 공화당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될 것이다.

6. 힐러리와 민주당에 편향된 선거인단

2016년 선거인단은 얼마나 많은 이점을 힐러리에게 제공하게 될까?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다:
2012년 대선에서 전체 선거인단 중 332표 오바마를 지지하였고, 206표이 롬니를 뽑았다. 만약 롬니가 치열했던 플로리다(29표), 오하이오(18표), 버지니아(13표)에서 이겼더라도, 오바마는 여전히 재선에 성공했을 것이다. 그러나 272대 266이라는 매우 근소한 결과를 낳았을 것이다.

오바마가 300표 이상의 선승을 거뒀다고 해서 힐러리도 같은 결과를 반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의 인구 성장과 알려진 투표 성향에 비춰어 보았을 때 270표 획득은 어떤 민주당 후보에게도 쉬울 것이다.

7. 힐러리는 상징적이거나 경선 상대가 없을 것이다. (Hillary Will Have Either Symbolic or No Primary Opposition)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메릴랜드 주지사 마틴 오말리(Martin O’Malley )와 같은 야망을 가진 정치가들이 힐러리와의 경선을 준비한다면, 그 유일한 이유는 국가적 인지도를 끌어올려 부통령 후보군에 들기 위함뿐 일 것이다. (그 경쟁에서 승리한 자가 진정한 2016년 민주당 경선 승자이다.) 실제 경선을 생략하는 것은 힐러리에게는 어마어마한 이점이다. 공화당이 서로 간의 경쟁을 벌이는 동안 본 선거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부통령 바이든은 그 라인에서 빠져 캠페인이나 모금활동에 참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보스가 있기 때문이다.

8. 힐러리가 잃을 수 없는 히스패닉 당원들 ( The Hispanic Voting Bloc Is Hillary’s to Lose) 

2012년 당시, 히스패닉 투표에서 롬니가 오바마에게 71%대 27%로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을 때 공화당은 뿌리까지 크게 흔들렸었다.

자! 기억하자. 힐러리의 선거조직 ‘레디 포 힐러리(Ready for Hillary)’는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낸 오바마 캠페인의 핵심 매니저와 조직 기획자를 고용하여 벌써 고용하였다. 그들이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히스패닉 인구를 지속적인 민주당의 지지층으로 공고히 하는 일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게다가, ‘레디 포 힐러리’는 앞으로 20년 동안 매달 18세가 되는 5만명의 히스패닉 청소년들을 (당원으로) “등록할 준비(ready to register)”도 되어 있을 것이다.

9. 힐러리가 잃을 수 없는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투표자들 (The African-American and Asian Vote Is Also Hillary’s to Lose)

2012년 공화당은 오바마가 아프리카계 투표자 사이에서 93%대 6%로 이겼을 때 크게 놀라지 않았다. 그러나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투표결과에서 73%대 26%라는 큰 격차로 졌을 때는 놀랐었다. 힐러리가 오바마처럼 두 그룹의 지지를 다시 얻어낼 수 있을까?
나는 힐러리에 대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태도를 대략적으로밖에 가늠할 수 없지만, 빌 클린턴이 실제 흑인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 미국의 첫 번째 흑인 대통령으로 불렸던 것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10. 빌 클린턴은 힐러리의 엄청난 자산이 될 것 이다

“첫 번째 친구(Dude)에게 한 표를!” 라는 범퍼 스티커가 곧 등장할 것이다.
지난 여름에 있었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빌 클린턴은 오바마에게 투표할 것을 미국인들에게 설득했었는데, 예고되었던 것처럼 그 수려한 연설은 오바마를 오히려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게 만들었다.

당시 민주당원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미디어 연합은 클린턴 시절의 좋은 기억과 오늘날에도 그 것이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쓰나미처럼 밀려옴을 느꼈다. 그리고 ‘힐러리 2016’은 그 최대의 수혜자이다.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미디어적 관점에서 그녀의 후원자이자, 고기를 먹지 않고, 매우 똑똑하고, 완벽히 재포장되고, 존경받는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페임(Clinton Global Initiative fame) 의) 남편은 캠페인에 있어서 힐러리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다.

2008년 힐러리를 괴롭혔던 치명적인 “클린턴 피로감(Clinton fatigue) ”은 이제는 공화당원들의 마음 속에만 남아있다. 엘비스가 공화당원으로 환생하지 않는 이상, 공화당 전당대회에 “부바 더 빅 도그(Bubba the bid dog)” 수준의 유명인사도 기대하지 못할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그 빈 의자는 더 이상 생각도 하지마라!)

11. 힐러리는 오바마 혹은 빌 클린턴의 3번째 임기를 수행할 것이다

만약 오바마가 임기 마지막 해에 대통령 탱크 안에 앉아 있는다면, 클린턴 팀은 (미디어의 도움으로) 쉽게 빌 클린턴의 세 번째 임기를 위해 달리는 것처럼 포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힐러리는 오바마의 열성 지지층들이 그녀의 목적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반듯한 그의 이미지를 활용할 것이다. 그 전술은 오바마의 지지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성공할 것이다. 왜냐면 그를 항상 욕하는 공화당이 있기 때문이다.

12. 공화당은 스타 플레이어도 없고 벤치 멤버도 약하다(The Republicans Have a Weak Bench With Little Star Power)

만약 민주당에 힐러리가 없었거나, 그녀가 출마를 안한다면, 양 당은 모두 약한 벤치를 갖게 된다.

이런 가상의 경우는 캠페인 현장에서도 대략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힐러리가 있다! 그리고 그녀의 출마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그렇다면 공화당의 약한 벤치에 남겨진 질문은 하나뿐 이다. “어떻게 하면 잠재적 공화당 후보가 270표의 선거인단 득표를 할 수 있을 것인가?”

13. 공화당의 긴 경선 과정은 힐러리에게 득이 된다

2012년 5월 30일 롬니가 마침내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그 달 내내 오바마는 롬니를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당신과 같은 사람을 자르고 더 부유해지려는 비열한 부자로 규정하고 공격했다. 롬니는 무엇이 자신을 치고 있는지도 몰랐고, 반응도 할 수 없었다. 몇몇 공화당 정치 컨설턴트들은 5월에 이미 롬니는 선거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당내 경선을 마무리하고 본 선거 조직을 준비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공화당 경선이 너무 길어 결국 후보자에게 타격을 입히고, 나아가 선거인단에 비친 당의 이미지도 굉장히 쇠약하게 만든 예는 이것이 유일하다. 2016년(세상이 혼돈에 빠지지 않는 다면), 우리는 또 한번의 길고도 뜨거운 공화당 경선을 치뤄야 할 것 같다. 그 사이 힐러리는 오바마 같은 현직 대통령의 위치에서 경선에서 승리하는 누구든 간에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14. 힐러리는 그녀만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줄 유일한 지도자라는 것을 입증할 것이다

잠재적 첫 여성 대통령이자 최고 사령관으로 힐러리는 반드시 나라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화당과의 타협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력한 리더십을 증명해야만 한다.
(2008년도에 잘 했던 것처럼) 미국이 갈망하는 강력한 지도자로 그녀 자신을 포장하면서 공화당의 현 리더와의 선명한 부정적 비교 정국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 공화당 지도자는 이러한 스킬이 부족하여, 힐러리 측에서 캠페인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다.

내 추측으로는 미디어에서 오바마의 리더십 부족을 해명할 것이고 동시에 힐러리의 리더십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각각 원하는 것, 오바마는 역사적 유산(historic legacy), 힐러리는 그의 오피스를 가져갈 것이다. 왜냐면 미디어와 같은 편이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5. 힐러리를 ‘구식’이라고 욕하는 건 누워서 침 뱉기일 뿐(Calling Hillary ‘Old’ Insults the Old Republican Base)

1947년에 태어난 힐러리는 현재 66세 이다.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임기 첫 해 중에 70세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70세는 새로운 55세이고, 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항상 그러는 것처럼) 힐러리는 캠페인 하기에 너무 늙었다고 어떤 공화당원이 말한다면, 이 정보를 알려줘라.

2012년 선거 당시, 선거인단의 16%를 차지한 65세 이상의 유권자 중 56%가 롬니를 지지했고 44%가 오바마를 선택했다. 사실 이 유권자들이 롬니의 가장 탄탄한 지지층이었다. 그 다음으로 탄탄한 층은 45세부터 64세 층이다. 전체 선거인단의 3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51%대 47%로 롬니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통계가 힐러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요즘 “늙은 사람(old people)”들은 자신들이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음 세대보다 더 똑똑하고, 보다 반듯하며, 교육을 잘 받고, 더 유능하다고 생각한다. 롬니가 노년층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오바마보다 더 유능하고 성공했다고 보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유능과 성공의 상징을 가져가게 될 것은 힐러리 이다.

능력의 기준에 대해 덧붙인다면, 노년 유권자(특히 베이비품 세대 여성)들은 힐러리와 같이 여러 가족 갈등을 겪은 삶에 자신을 쉽게 동일시 한다. 따라서 노년층들은 “이번에는 그녀 차례. 그녀는 충분히 자격이 있어”라는 컨셉이 매스 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머리 속에 박히는 순간부터 그녀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것이고, 그녀에게 의심의 혜택(?)을 줄 것이다.

16. 공화당은 힐러리에 비해 약한 주장만 갖고 있다

최근에 누군가로부터 ‘스탑 힐러리 PAC(Political Action Committee)’에서 만든 비디오 링크를 받았다. 비디오는 2017년도 그녀의 대통령 취임식을 그리고 있었다.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는 동안 다음의 단어들이 화면에 나타났다. Whitewater, Vince Foster, Travelgate, Rose Law Firm, 그리고 Benghazi. 그리고 힐러리는 “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So help me God)” 라고 외치며 선서를 마쳤고, 화면에는 “그래서 저희를 도와주세요(So help us)”라는 글자가 떴다.

비디오와 함께 ‘스탑 힐러리 PAC’의 사명(Mission Statement)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절대 되지 못하도록 하라! 또다른 팀이 백악관에 돌아와서는 미국은 살아갈 수 없다. 2016년은 힐러리를 막기에 너무 늦다. 지금 당장 그녀를 막아야 한다. ‘스탑 힐러리 PAC’는 오직 단 하나의 이유로 탄생하였다 – 미국을 파괴하는 좌빨암을 유포하는 빌-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 미국을 구하기 위해. 미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와 함께 해주십시오.”

공화당원 중 아직도 90년대의 스캔들이 힐러리를 막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진짜 믿는 사람이 있나? (뱅가지는 다른 문제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주류 미디어와 일반 대중들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그리고 2016년도 까지 그건 트래블게이트(Travelgate) 정도의 영향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이 주장으로 “스탑 힐러리 무브먼트”에 사람을 모으고자 한다면, 좀 새로운 것을
고민할 때이다.

끝으로… 

힐러리에 대한 선호가 명확히 갈리고 많은 부담을 안고 있지만, 1번부터 16번의 이유에서 보듯이 그녀는 여전히 2016년도 가장 강력한 후보이다. 왜냐면 솔직히 그녀를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기치 않은 국가적 사건으로 경제적, 정치적 지형도의 격변하거나 힐러리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그만두지 않는 한 그녀의 승리가 유력하다.

사실 나는 저 위의 옵션 중 어느 것도 선호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2016년 대통령 선거가 2008년, 2012년 오바마에게 힘을 실어준 뻔뻔한 미디어의 편견 조작 없이 공정하고 깨끗하길 바란다.

그러나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힐러리와 미디어의 사랑을 받는 클린턴을 생각할 때, 그저 행운을 바랄 뿐이다.

번역 정재훈 (캠페인 컨설턴트, 객원 필진)

출처: 데일리비스트, 링크
사진 출처: 힐러리클린턴오피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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