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미래 17] 뉴욕타임즈가 무료 인디 영화 상영을 시작하다

뉴욕타임즈가 제1회 인디 온라인 필름 페스티벌을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뉴욕타임즈 웹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2편의 단편과 2편의 장편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인디 영화를 오랫동안 지원해 온 비영리기관 ‘필름 인디펜던트(Film Independent)’와 뉴욕 타임즈가 함께 4편의 영화를 큐레이션했다.
9월 7일과 9월 9일에 뉴욕과 LA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감독들의 인터뷰 비디오도 사이트에 추가될 것이다.

NYT indie film festival1 NYT indie film festival2

뉴욕타임즈는 디지털 몰입형 매거진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디지털스토리텔링과 멀티미디어 실험을 진행중이다. 인디 온라인 필름 페스티벌도 커져가는 온라인 영화 스트리밍 시장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사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 관습도 잊는 것이 좋다.

송혜원

출처:
뉴욕타임즈 인디 온라인 필름 페스티벌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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