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미래 20] 이코노미스트 특집 1 – 170년 전의 인포그래픽이 미래를 만들다

1.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파이낸셜 타임즈를 발행하는 피어슨 그룹소속으로 영국에서 발행되는 주간지이다. 창간일은 1843년 9월 2일로 얼마전 창간 170주년을 맞았다. 이코노미스트는 170년 동안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인포그래픽의 진화에 대해 13장의 그래픽을 소개했다.

2. 1843년 9월 2일 창간호의 가격은 6펜스(현재 약 2.7파운드)였고 1면에는 1841년과 1842년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품목이 표로 정리되어 있다. 이것이 이코노미스트의 최초 인포그래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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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01년 8월 31일에 발간된 이코노미스트에는 철도 노동자들의 권리에 대한 기사와 관련된 미국 지도가 실렸다. 이코노미스트는 가디언이나 다른 신문에 비해 차트나 지도의 활용이 늦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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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26년 7월 24일자에는 영국 전기 생산량에 대한 차트가 실렸다. 이 차트는 손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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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38년 10월 29일자에는 영국 전기 생산과 사용에 대해 10년 동안의 변화를 나타낸 5개의 차트가 실렸다. 그래픽은 더 많은 데이터를 좀 더 깔끔하게 보여주는 식으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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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39년 2월 11일자에는 런던항을 거치는 식료품들의 양을 세인트 폴 대성당의 크기와 비교한 바 차트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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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939년 9월 2일자에는 나치-소비에트 협정이 체결된 뒤 산업과 자원이 어떻게 결합될지를 보여주는 지도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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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39년 9월 9일자부터 초기 “데이터 저널리즘”의 형태를 지닌 국가별 통계를 정기적으로 싣기 시작했다. 수출/수입과 영국과의 무역량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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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67년 1월 7일자에는 1967년의 경제를 예측하는 내용을 담았다. 2페이지에 걸쳐 전면적인 그래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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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75년 5월 3일자부터 런던 어음교환협정은행의 이율과 대출금 등에 대한 시계열 분석을 “스쿨 브리프”라는 코너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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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90년 10월 6일자에는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미국 이율과 달러화의 강세의 관계에 대해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그래픽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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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3년 7월 14일자에는 뚜르 드 프랑스 참가자들의 국적을 나타낸 바람개비 모양 인포그래픽이 실렸다. 온라인 “데일리 차트”에 실리는 인포그래픽들은 인포그래픽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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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86년에 개발된 이코노미스트의 빅맥 지수는 통화의 차이를 보여주는 비공식적인 방식이다. 지금은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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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원

출처: 이코노미스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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