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단신] 가디언과 옵저버의 콜래보레이션 패션 잡지 런칭

가디언과 옵저버의 스타일팀이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9월 21일 패션 잡지를 런칭했다. 잡지의 이름은 ‘더 패션(The Fashion)’이며 1년에 두 번 발행된다. 아래는 편집장 앨리스 피셔(Alice Fisher)가 ‘더 패션’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다.

– ‘더 패션 매거진’이라는 이름을 짓기까지 수많은 후보작이 있었다. 처음에는 ‘더 시즌(the season)’으로 했다가 이는 이미 축구 잡지에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축구와 패션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이 이름을 다시 살리는 것도 가치있다고 생각했다. 축구와 패션은 계절별로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중요한 문화적 유희이며 남녀 모두 즐기는 글로벌 현상이기 때문이다. 둘 다 숙련된 프로페셔널들의 세계이며, 자본이 어떻게 제대로 쓰이는지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축구와 패션은 인종차별이나 성차별 같이 우리가 무시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두드러지게 하며, 아찔하게 재미있다.

패션에 대한 이러한 광범위한 관점으로 우리는 삶을 잡지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물론 가디언과 옵저버의 스타일리스트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패션 스토리와 사야 할 물건들이 잡지 안에 가득하지만, 재미있거나 진지하거나 때로는 심각한 이야기들도 있다. 일반적인 패션 타이틀 이상의 것을 제공하는 ‘더 패션’을 즐겨주시길 바란다. –

The Fashion 20

송혜원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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