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미래 27] 모바일 뉴스 트래픽을 광고 수익으로 전환하라 – ‘더 선’의 광고 제작

1. 미디어 산업은 늘어나는 모바일 트래픽을 어떻게 수익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BBC 뉴스는 트래픽의 40%를 모바일에서 얻고 있으며, 로열 베이비 탄생과 같은 빅 이슈의 경우 50% 이상으로 늘기도 한다. 영국 ‘더 선’의 종이신문 구독자는 월 240만명 수준이지만, 온라인 독자는 3천만명에 이른다.

2. ‘더 선’은 8월 1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인터넷 뉴스를 주당 2파운드(약 3천 4백원)으로 유료화했다. 새 유료 상품은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결합해 ‘선 플러스(Sun+)’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다. ‘더 선’은 ‘선 플러스’ 앱에서 패디파워(아일랜드 베팅 업체)와 기아 자동차의 앱 내 광고를 실행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추천 광고가 뜨는 것처럼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광고가 끼워들어가는 형식이다.

 

Sun mobile app ads

 

3. 패디파워 동영상 프로모션이 지난 주말 ‘선 플러스 골(Sun+ Goals)’ 앱에서 실행되었다. 동영상은 맨체스터 더비(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경기)에 대한 유머러스한 내용으로 이는 자체 TV 스튜디오를 보유한 ‘더 선’ 디지털 팀에 의해 제작되었다. ‘더 선’의 디지털 팀은 8월 들어 UX 디자이너를 확충하는 등 공격적으로 팀원을 확장하고 있다.

송혜원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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