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단신] 뉴욕타임즈 개발자와 구글의 기술 노하우 공개 이벤트

1. 뉴욕타임즈 개발팀의 안드레 베렌(ANDRE BEHRENS)은 뉴욕타임즈의 개발자 네트워크 블로그인 오픈 블로그에 흥미로운 이벤트 소식을 올렸다. 뉴욕타임즈와 구글이 10월 16일 웹 퍼포먼스 증가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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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의 페이지 로딩 속도가 0.5초만 느려져도 페이지 뷰는 20% 감소한다고 한다. 웹 사용자 절반은 사이트가 2초 이내에 로딩되길 기대하며, 3초 정도 걸리는 사이트는 닫아버린다. 온라인쇼핑 사용자의 79%는 사이트 구동이 제대로 안 되면 다시는 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으며, 44%는 친구들에게 안 좋은 쇼핑사이트라고 입소문을 낸다고 한다.
페이지 로딩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사이즈를 줄이고, 압축하며, 축소해야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의 증가로 웹 트래픽은 더 늘어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빠른 사이트를 요구한다.

3. 개발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한다. 뉴욕타임즈는 구글의 ‘웹을 더 빠르게 만드는 팀(Make the Web Faster team)’과 함께 웹 퍼포먼스를 개선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개발자 이벤트를 뉴욕타임즈 빌딩에서 개최한다. 티켓은 이미 매진됐지만, 구글플러스의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행사 내용은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퀴즈, 뛰어난 모바일 웹 앱 개발과 속도 개선 방법, 뉴욕타임즈가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얻게 된 인사이트, 개선된 디버깅 툴 시연 등이다.

4. 자신있는 선두주자라면 기술 노하우를 공개해도 거리낄 것이 없다. 뉴욕타임즈와 구글 개발자의 인사이트와 노하우 공개는 이벤트 참석 개발자 사이의 더 많은 토론과 더 많은 아이디어를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송혜원

출처: 뉴욕타임즈 개발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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