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스 풍경] 선물, 그 안에 담겨있는 관심과 애정

따뜻한 선물꾸러미

따뜻한 선물꾸러미

손에 잡히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리움을
이리저리 휘몰고 다니는 바람
이 새벽, 창문을 두드리네
-새벽손님(일본 하이쿠詩)-

오늘 새벽도 쌀쌀한 바람이 창을 때립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 문턱에 이른 것 같습니다. 11월도 중반에 다다른 이때, 에이케이스엔 벌써 성탄절이 왔습니다.
그제는 귀한 손님들이 에이케이스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먼저 김호 The Lab H 대표님이 발걸음 하셨습니다. 붉은색 크리스마스 머그 세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아직 컵 안엔 물도, 커피도 없지만 대신 연말의 설렘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김찬석 교수님도 사무실을 찾아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셨습니다. 특히 ‘에이케이스의 미래가 환하길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선물해 주신 양초는 저희 앞날을 환히 비춰줄 것 같습니다.
먼 미국 땅, 객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희 에이케이스 식구는 뉴욕 타임즈, 보스턴 글로브 등의 신문과 서적이 가득 담긴 소포 두 꾸러미를 보내왔습니다.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 한 켠에 쌓인 선물 꾸러미.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릅니다. 선물 때문이라기보단 그 안에 스며있는 따뜻한 관심과 애정 덕분이겠죠.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또 더 많은 분들과 관계 맺기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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