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스쿨 20] 청중은 결론 부분을 기억한다 – 프레젠테이션 마무리에 대한 조언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좋은 마무리는?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좋은 마무리는?

*주: 직장인뿐 아니라 학생들도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산뜻한 출발만큼 마무리도 중요하다. 임팩트 있는 마무리로 소위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은 완성된다. PR데일리에서 프레젠테이션의 마무리에서 유념해야 할 몇 가지 팁을 소개했다. 이를 소개한다. 스티브 잡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미리 준비한 발표 내용을 잘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이다.

Q.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청중은 감동했다. 청중은 좋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의 답변에 빠진 듯했다. 그런데 30초 후 이 연설이 망해버렸다. 이유는 뭘까?

1) 프레젠테이션이 Q&A로 그냥 끝나버려서.
2) “이게 다예요.” 당신이 이렇게 프레젠테이션을 끝내서.
3) 혹은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프레젠테이션을 끝내서.
4) 진짜 결론을 말한 것 같지 않게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버려서.
5) 당신이 갑자기 영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답은 전부 다이다.

청중은 프레젠테이션을 전부 기억하지 못 한다. 결론 부분을 기억한다. 당신은 기억에 남을 만한 마무리를 제공해야 한다.

1. 요약하라.

길고 상세하게 요약하지 마라. 핵심 아이디어를 강조하라.
지루하게 요약하지 마라. “요약하자면, 저는 이런 것을 말했었죠….”라는 둥 주절주절 늘어놓지 말라. 이런 말은 절대 기억 못 한다. 스토리나 은유를 사용해 핵심 아이디어를 요약하라. 창의적인 임펙트를 주어야 한다.

2.

행동 요청의 나쁜 예는 이렇다. “우리는 자정 이후에 그렘린을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청원서에 싸인을 해주시거나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해 돈을 기부해주세요. 곧 그렘린 문제를 막겠습니다.”

위 문장은 왜 문제일까?

2-1 ‘우리’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
기억하자. 청중은 ‘당신 여러 명’에게 설득되지 않는다.

2-2 여러 개를 동시에 요구하지 말라.
딱 하나만 요청하라. 청원서에 싸인도 하고 웹사이트도 방문하고 돈도 기부하라고 말하면 청중은 기억하지 않는다.

2-3 급해보이지 않는다.
‘곧’은 언제인가? 내일인가 3개월 후인가?

마법의 단어 ‘당신’에게 요청하라. 명확한 단 하나의 요구만 하라. 당장 행동하게 하라. ‘곧’은 오지 않는다.

3. 청중에게 마지막 팁을 전달하라.

한창 말하는 것 같은데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 짓지 말라. 만약 당신이 영업을 위한 강의를 하는 중이라면, 청중에게 기억하면 좋을 만한 팁을 전달하라. 용기를 북돋우거나 청중이 가치 있게 느낄 만한 문구를 전달하라. 물론 그 문구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내용과 관련이 있고, 핵심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것이어야 한다. 기억할 가치가 있는 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끝내라.

김정현

출처: PR데일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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