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단신] ‘워싱턴 D.C. 미디어의 왕자’도 미디어벤처 창업하나? – 에즈라 클레인과 외부투자자들과의 만남

에즈라 클레인

에즈라 클레인

1. 에즈라 클레인(Ezra Klein) 워싱턴 포스트 정치부 필진 및 웡크블로그 에디터가 새로운 미디어 벤처 시작을 위해 외부 투자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클레인은 동시에 워싱턴 포스트 내에서 그의 향후 커리어에 대해서도 회사와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취재원에 따르면, 그가 회사 생활을 정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클레인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2. 만약 클레인이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워싱턴 포스트에게 큰 ‘폭풍’이 될 것이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워싱턴 포스트 뉴스룸에서 그만의 브랜드를 형성하며 영향력을 키워왔다. 웡크블로그에서 클레인과 그의 스태프는 이해하기 쉽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복잡한 정책적 아이디어들을 해부해왔다. 각종 차트들도 자주 이용했다.

3. 클레인은 24세에 신문사에 입사했고, 입사 당시에도 이미 저노리스트(기자들, 학자들이 모여 정치와 뉴스미디어에 대해 논하는 구글 비공개 그룹)의 창립자이자 정치 매거진 아메리칸 프로스펙트의 촉망받는 정책 블로거로 인정받고 있었다. 현재 워싱턴 포스트 이외에도 MSNBC 애널리스트이자 블룸버그 뷰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간지 뉴 리퍼블릭은 그에게 ‘워싱턴 D.C. 미디어의 왕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4, 클레인의 명확한 온라인 영향력을 봤을 때, 그가 그 자신의 미디어를 세우는 것을 고려하는 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일전에 그와 대화를 나눴던 미디어 임원은 “클레인은 이런 움직임을 예전부터 고민해 왔었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 대변인은 어떤 공식적인 관련 논평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현동

출처: 허핑턴 포스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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