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메모 3] “나는 회장이 아니다.” –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마라

금융권의 어느 대표와 만났다.
술이 오가는 와중에, 연초 전 직원과 함께하는 멋진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직업 본능이 발동을 했다.
언론이 좋아하는 소재이니, K 본부의 ‘다큐 3일’이나 M 본부의 ‘사람이 좋다’ 같은 프로그램에 연결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했다.

그런데 답이 기대 이상이다.
“회장님이 계신데 내가 나서는 것이 좋아 보일까.
좋은 자리는 회장님이 하셔야지.“

두 말이 필요 없다.

내 위치를 지키는 것, 그것이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2014. 1.3
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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