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메모 11] ‘내 마음의 이사회’를 만들어라 – 평소에 내 곁을 내어준 사람에게 무엇이든 상의하고 결정하라

“나는 관리자들에게 ‘자신을 위한 이사회(Personal Board of Directors)’를 갖추라고 권한다. 단 1명의 멘토가 아니라, 스스로의 업무와 발전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의 집단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회사에 CFO가 있고, CTO가 있는 것처럼, 뭔가를 가르쳐줄 사람, 회사 안의 소식을 알려줄 사람, 새로운 일에 도적할 때 방패막이가 돼 줄 사람 등이 필요하다.”
– 린다 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

필요할 때 내 결정을 함께 할 ‘내 마음의 이사회’가 있어야 한다.

의사처럼 들어주고
적처럼 비판하고
친구처럼 도와주고
엄마처럼 응원해 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은 불완전하고 불안하다.
세상에는 공식 이사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 곁을 자꾸 내어줘라.
평소에 자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해줘라.
결정의 시간에 내용을 알고 함께 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둬라.
언제든 상의할 수 있어야 하고 찾아가 대화를 나룰 수 있는 거리에 있어야 한다.

공식기구에만 의존하지 마라.
상처받을 것이고 외로워질 것이다.

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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