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메모 20] 가치를 기준으로 전략에 투자하라 – NC다이노스가 전략적 인재를 쓰는 법

연말에 만난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좋은 사람이 좋은 야구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창단 이후 ‘가치’와 ‘실적’의 조화를 이뤄온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달 22일 작년에 이어 김경문 감독과 재계약했다.
3년 계약에 17억원으로 ‘파격’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올 시즌 계약이 남은 잔여기간 중에 선제적으로 계약을 했다.
배석현 단장은 김 감독의 ‘선수단 장악 능력’, ‘선수 발굴 및 운용’을 꼽았다.

지난 해 창단한 NC 다이노스가 김성근 감독이 아니라 김경문 감독을 뽑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NC 다이노스의 모토는 ‘정의, 명예, 존중’이다.
치어리더들은 야릇한 치마를 입지 못한다.
우리 야구사에는 드문 가치 공략이고 선점이다.

이것이 NC가 야구를 하는 이유다.
NC는 게임업체다.
그런데 게임은 언제나 여론에 의해 ‘악마의 영역’에 속할 수 있는 산업이다.

즐거움의 확장과 평판 관리-리포지셔닝을 통해 얻고 싶은 것.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야구를 통해 게임의 NC를 확장하는 것이다.
최소한 즐거운 가치에 투자하는 품위있는 기업 이미지를 갖는 것이다.
그래서 ‘승수’ 보다 중요한 ‘좋은 가치 추구’라는 전략이 나온다.
한국 최고의 덕장이라는 불리는 김경문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필요한 이유다.

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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