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메모 33]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려고 하지 마라, 상대의 일을 상대에게 물어라

주말에 만난 회사를 혁신하려는 이들은 주변의 기류를 걱정했다.
“나서지 마라, 전문성을 키워라, 적을 이롭게 한다, 대안이 없다”라는 말이 그들에게는 비수였다.

주인이 없는 회사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다. 

내 대답은 
“책임을 물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상대의 일은 상대에게 물어라. 
뾰족하게 찔러라, 그러면 대안은 다가올 것이다.”

때를 기다리는 주변의 말과 태도는 회사를 더 어렵게 했고 위기는 더 커졌을 뿐이다. 

예수를 시기한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물었다.
카이사르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한 것인지를.
예수는 은전을 보이라 하고 거기에 누가 새겨져있는지 역으로 묻는다.
로마 황제와 라틴어가 새겨져 있었다.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라고 재차 물어 카이사르의 것이라는 답을 듣는다.

이제 예수가 말한다.
“카이사라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 누가복음 20: 25 

예수의 말씀은
시민의 의무와 로마의 지배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존엄과 숭앙을 지켜나간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다시 내 대답은 이렇다. 
“우리는 지금 여기 서 있다. 
다른 선택할 길이 없다.
그러면, 여기서 네 할 일을 하라.“

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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