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포인트]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구글링 팁

 google

*주: 정보과잉의 시대에 검색능력이 각광받고 있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도 당연시된다. 특히 검색엔진 중 구글이 최강자로 자리잡았고, 구글을 잘 활용하는 것은 검색능력의 필수적 요소다.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구글링 팁’을 공유한다. 저널리스트가 아니더라도 유용하다.

1. 이미지 검색

어떤 사진에 있는 대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거나,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서 검색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이미지를 사용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구글이미지 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이미지를 올리거나 url을 쳐라.
그러면 그 이미지들이 올라 있는 사이트가 쭉 뜬다. 검색에 어떤 키워드를 써야 하는지도 추릴 수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중 일부만을 가지고 검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어떤 로고가 찍혀 있다면 그것만 잘라내서 검색해라. 그 로고가 어떤 회사의 로고인지 알려줄 것이다.

2. 색깔 검색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이 읽었던 그 책에 대해 검색하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도 대개 그 책의 잔상은 남아 색깔 정도는 기억할 수 있다. 자, 그럼 그 색깔을 검색하자.
구글 이미지검색 페이지에 들어가 ‘검색도구’와 ‘색깔’을 차례로 클릭하라.

3. 구글알림 Google Alerts

구글알림 설정을 해놓으면 이메일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알림이 온다. 특정 주제나 특정 분야를 추적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구글알림을 설정하려면 링크(google.co.kr/alerts)를 클릭하라. 모든 정보를 제공받을지, 뉴스나 동영상 등 특정 카테고리의 정보만 제공받을지, 알림 주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4. 구글트렌드 Google Trends

상당수 저널리스트들이 이미 구글트렌드(http://www.google.com/trends/)를 이용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구글트렌드를 이용해 지역별 혹은 시기별 트렌드를 파악할 수도 있다. ‘지역’, ‘기간’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많이 검색했는지 알기에 유용할 뿐 아니라, 같은 내용을 쓰더라도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독자들이 많이 찾을 것인지 알 수도 있다. 특정 용어를 알게 된다는 것은 검색을 ‘잘’ 하는 것에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지난 2009년 신종플루가 창궐했던 때를 보자. ‘flu’를 검색하는 것과 ‘influenza’를 검색하는 것은 다르다. 신종플루가 발생한 초반에는 flu와 influenza의 검색빈도가 비슷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influenza를 검색한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구글트렌드를 참고하면 influenza 대신 flu를 검색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5. 구글 연관검색 Google Correlate

구글 연관검색(http://www.google.com/trends/correlate)은 사람들의 검색양상이 실시간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려준다. 변화 양상이 비슷한 검색어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런 기능은 저널리스트에게 유용하게 마련인데, 연관 검색을 보지 않고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단, 현재는 미국발 정보만이 제공되고 있다.

6. 다른나라의 구글 Google in other countries

한국의 뉴스나 칼럼이 일본의 뉴스나 칼럼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뉴스 및 칼럼은 각국 별로 매우 다르다. 그래서 저널리스트들은 어떤 주제에 있어 다른 나라의 관점은 어떤지 찾는다. 이 때 구글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전지구의 검색 및 정보들을 한 데 섞어버리는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구글은 기본적으로 국가별로 운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국가의 구글에 접속하면 해당국가의 정보를 일차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유럽의 경제위기에 대해 인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면, google.co.in에 접속하는 편이 좋다.

7. 맞춤검색 Custom Search

구글에서 검색할 때 특정한 몇몇 사이트의 내용만 걸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검색할 사이트가 많아서 매번 설정하기 귀찮다면 구글 맞춤검색 엔진(CSE, Google Custom Search Engine)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면 딱 그 사이트의 내용만 검색된다. (https://www.google.co.kr/cse/)

출처: http://www.journalism.co.uk/news/tips-for-journalists-using-google-search/s2/a55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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