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스 풍경] 2015 낯선 것들의 세계를 서성이다

이른바 서촌의 종로구 필운동으로 이사를 왔고, 이제 사람은 셋이다.

기자를 하다 호텔에서 일한 김재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가 남았고 잡지사에서 오래 일한 박찬용 컨텐츠 컨설턴트가 새로 왔다.

사무실 이사 결정은 여름 어느 날 지금 이웃이 된 어느 출판사의 입주를 보러 갔다가 갑작스레 결정했다.

정원에 은행나무가 좋은 곳이고, 인왕산 북한산 북악이 보이고 광화문의 야경을 살짝 볼 수 있는 영화사 건물이다.

2년여 여러 공간을 보러 다닌 것이 도움이 되었다.
3면의 窓이 좋아 인테리어 대신 직구로 가구를 샀다.
도서관, 오피스, 거실, 서점, 강의 공간으로 5분할을 했다.

책을 새로 구분했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워크스타일, 라이프스타일로 5개의 테마를 정해 아주 작은 도서관을 꾸몄다.

요즘 에이케이스는
병원에 대한 전략 브랜딩, 기업의 위기 전략과 대외 전략, 그리고 여론과 데이터 기반 전략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짜고 있다.
새로운 것은 어느 리더에 대해 한 달에 한번씩 5권의 책을 서비스 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다.

피크15 커뮤니케이션과 더랩에이치와의 협업은 계속된다.

낯선 것이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고 살아보려고 한다.
조금 더 가볍게, 더 자주 소통할 계획이다.

2015.12.16
by 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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