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타일]

1. 파트너로 일하는 더랩에이치의 김호 대표와 나는 월요일 아침 첫 일정으로 함께 커피를 마신다. 오늘은 교보문고 뒤에 새로 난 디타워에서 레드벨벳 롤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1주일의 시작이다.

2. 오늘은 지난 해 진행한 컨설팅의 한계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오너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컨설팅에 대한 실망이 담겼다. 아무리 모든 단위에서 기업문화를 바꾸는 노력을 해도 큰 소용이 없었다는 결론을 확인한 컨설팅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3. 우리가 ‘새로운 발견’을 통해 주창해 온 ‘레드팀’을 위기탈출용 임시방편 또는 기업혁신의 액서서리로 사용하는 기업이 늘까봐 걱정이다. 서울신문 김헌주 기자가 우려를 잘 담아주었다.

4. “형식적인 레드팀 제도 도입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평판사회’의 저자인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는 “폐쇄적인 조직 문화에서 가장 필요한 건 객관적인 시각”이라며 “레드팀이 이 역할을 해 주지 못하면 도입 이유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위계질서가 뚜렷하고 세대 간 간극이 있는 조직이라면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유 대표는 조언한다. ”

– 1월23일 서울신문

유민영

* 여론과 위기 전략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케이스는 올해 다섯 개의 테마를 확장해 정했습니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워크스타일, 라이프스타일’. 또 세부 주제로 ‘팬덤과 전략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중요하다’,’미디어와 플랫폼’, ‘책과 콘텐츠, 서점’, ‘리더십 프레즌스’ 를 연구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23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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