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세상] 미국 대선을 한국의 독자들과 새롭게 연결하라

경향신문 ‘미디어 세상’에 실린 유민영 대표의 두번째 글입니다. 2월2일은 아이오와 코커스로부터 미국 대선이 시작되는 날입니다.특별한 관심을 갖는 한국의 독자들과 새로운 기술과 전략의 실험무대인 미국 대선을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뉴욕타임스 혁신 보고서’에 열광했다가 시장의 규모와 언어의 장벽이 너무 커서 “우리하고는 사정이 달라” 하고 외면할 일이 아니다. 앞으로 언론사의 혁신 능력은 빠른 실패에 있을지 모른다.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발견하는 능력(Discover+Ability), 그리고 빠른 실패와 교훈을 찾는 능력(Test & Learn)이다.”

“두 사람의 편집 책임자에게 이런 조언을 한 적이 있다. ‘미국 대선’을 7장의 텍스트 기사와 1분30초짜리 리포트로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미국 대선을 집중 취재하라, 다채널 플랫폼을 만들어라, 독립된 팀을 만들어 파견하고 독자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라, 기업과 정부의 수요를 분석해 콘텐츠를 수익모델과 연결하라, 기사·보고서·책·팟캐스트·콘퍼런스·학교를 기획하라. 그리고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라.”

* 여론과 위기 전략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케이스는 올해 다섯 개의 테마를 확장해 정했습니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워크스타일, 라이프스타일’. 또 세부 주제로 ‘팬덤과 전략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중요하다’,’미디어와 플랫폼’, ‘책과 콘텐츠, 서점’, ‘리더십 프레즌스’를 연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32&aid=000267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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