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201603301. “행운은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험한 모습을 띠면서 으르렁거리며 오기도 합니다.”
이렇듯 위험과 위기를 설명할 수 있다.

2. 8년간 <김대중 자서전> 편집위원으로 일한 김택근 전 기자가 쓴 메디치 출판사의 김대중 대통령 어록집을 읽는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 김대중이 남긴 불멸의 유산

3. 며칠 전 정주영 전 회장과 이건희 회장이 직접 쓴 글이 많이 없음을 한탄했다. 얼마전 타계한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는 세 권의 책을 남겼다. 그 중 <승자의 법칙>으로 번역된 <Only the Pananoid Survive(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는 특별한 리더의 유형을 설명한다.

4. <김종필 증언록>이 나온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자서전을 남겼다는 것은 더 큰 다행이다.

5. 케네디 대통령 기념관에는 김근태 의원 부부의 모습과 자녀들의 모습. 그리고 아빠를 그리워하며 만든 종이학이 지금도 사진으로 전시돼 있다. 기념관을 다녀온 분이 내게 [QUOTATIONS] 시리즈 세 권을 선물했다.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 대통령의 어록집이다. 각각 32페이지로 구성된 양장본 어록집이다. 그런데 케네디 어록집이 지난 가을 이사하고 나서 사라졌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6.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집을 거들며 말과 글을 정리했던 것도 행운이었다. 나는 위기관리와 대중전략을 자문하지만 그 기본은 말과 글이었다.

7. “하루에는 밤이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전부가 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1993년 2월 육필 메모

8. 꼭 사서 읽었으면 좋겠다. 메디치출판사가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가 아니다. 원하는 것을 다양한 위치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민영

* 여론과 위기 전략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케이스는 올해 다섯 개의 테마를 확장해 정했습니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워크스타일, 라이프스타일’. 또 세부 주제로 ‘팬덤과 전략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중요하다’, ‘미디어와 플랫폼’, ‘책과 콘텐츠, 서점’, ‘리더십 프레즌스’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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