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세상] 도쿄 긴자에서 마주친 것

[2017.10.30] 경향신문 ‘미디어 세상’코너에 에이케이스 유민영 대표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유 대표는 칼럼에서 지난 금요일 저녁 긴자 거리에서 마주친, ‘오래된 혁신’에 대한 단상을 소개했습니다.

“긴자엔 과거, 현재, 미래가 혼재되어 있었지만 자연스러웠다. 금요일 밤거리는 활력이 넘쳤다. 다음 날이 2020 도쿄 올림픽 1000일 전이다. 그러고 보니 긴자 거리에 표어나 구호는 보지 못했다. 도쿄도청과 매우 가까운 신주쿠역을 한 바퀴 돌았는데도 펼침막 하나 보지 못했다. 도청에 무심하게 걸린 ‘2020 도쿄 올림픽’을 보긴 했다. 최소한 그들은 구호를 대문자로 써놓고 미래를 선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어느 기자가 말했다. ‘우리 회사에서 혁신은 헌것을 버리지 못하고 새것을 마구 가져가 붙인다. 아니면 새것에 구호를 붙여 헌것을 마구 몰아붙인다. 모든 것을 다 추구하다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오래가는 혁신은 다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방식으로 미래는 현재에 스며들고 있었다.”

칼럼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82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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