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가 우리나라에서 개발이 OS가 아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글자판은 가끔은 먹통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당황을 할수 밖에 없고, 누군가는 포멧이라는 과도한 대응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을 해보면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일시적인 오류가 아닌지 체크해 봅시다.
현재 프로그램에만 안되는것이 아닐까요? 다른 프로그램에 한글을 작성을 해봅시다. 해당 프로그램에만 지속적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당 프로그램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잘 된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재 실행해 봅시다.
한국어 입력기로 되어 있는지 봅시다.
윈도우에는 자판 2가지가 설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는 영문자판, 다른하나는 한국어 입력기 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한국어 입력기로 된 것이 아니라 영어 입력기로 되어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고쳐주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글과 컴퓨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한컴입력기로 되어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으나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는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한국어 Microsoft 입력기로 바꿔줍니다.
ctfmon 실행하기
아주 가끔 발생하는 일이긴 하지만 한글입력기가 충돌을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Windows + R 을 실행을 한다음 ctfmon 을 입력을 하고 확인을 눌러봅시다. 그러면 될 수 있습니다. 항상되는 방법은아니고 프로그램 충돌로 인하여 한영전환이 안되는 경우에 잘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방법
재부팅 해봅니다. 이게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이러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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