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이럴떄는 은행에 가서 피서를 하는게 최고라고 어릴적부터 배워 왔습니다. 제가 살던곳이 시골이라서 농협에 갔었떤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 시절에는 에어컨이 없었어요. 그냥 선풍기만 많았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까 다른 건물보다 시원했었떤 기억이 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은행 점심시간, 그리고 부산은행 영업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9시부터 4시 까지 고객을 응대합니다. 그 이후로는 더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내부에서 일만 하는것이지요. 그래야지 6시에 퇴근할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은행 점심시간은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12시부터 1시까지 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사실상 기본적인 업무 빼고는 대부분다 중지가 됩니다. 여기서 기본적인 업무라고 한다면, 통장입출금 이런것들이지요. 근데 이것도 작은 은행에 한하여 이렇다는것이고요, 큰 지점같은경우에는 나눠서 점심을 먹는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2교대 3교대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큰 지장은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도심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이 은행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점심시간밖에 가능하지 않는데, 이 시간에 사람들이 다 비워버리면, 연차를 내고 일을 볼수 밖에 없죠.
참고로,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고 싶다면 다음을 고려해보세요..
1) 개점 직후는 한가합니다.
2) 오후 3시 30분 이후에 방문하면, 업무처리 시간이 부족해서 내일오라고 할수도 있어요
3) 스마트대기표 이런거 있습니다. 대기표 뽑으세요.
이런것을 참고해주세요.
'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T 컬러링 듣기 (자신것 확인하기) (0) | 2025.07.10 |
---|---|
알바몬 인천에서 일자리 구하기 (0) | 2025.07.09 |
도심 공항 리무진 노선 및 시간표 (0) | 2025.07.07 |
아이폰 컬러링 바꾸기 하는 방법 (0) | 2025.07.04 |
삼성 냉장고 소리에 따른 상황 정리 (0) | 2025.06.23 |